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(문단 편집) == 영향 및 오마주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유리오타.jpg|width=100%]]}}}|| || <[[백합 오타쿠에게 백합은 금제입니다!?]]> 서장[* '백합'을 정의하는 작품 초장에 대놓고 [[릴리안 여학원]] 스러운 귀족 여학교와 세일러복을 입은 학생들을 배경으로 가져다 쓴 게 눈에 띈다. 2010년대 이후의 서브컬처 백합 장르에서 이런 '고상한 여학교' 배경이 나오면 무조건 마리미떼 영향이라 보면 된다. 그 이전의 에스 소설이나 디어 브라더 같은 고전 백합을 집대성하여 하나의 사조로 구성해낸 것이 마리미떼이기에 이보다 후대의 작품들은 그 역사 속 선조들보다 마리미떼를 재해석하고 패러디한다.] || 위에 나왔듯이 백합 장르의 실질적인 시초나 다름없는 작품이며, 백합물 및 학원물 작품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. 마리미떼를 오마주한 작품만 해도 셀 수가 없이 많다.[* [[나의 백합은 일입니다!]]의 경우 아예 '마리미떼 컨셉 카페'가 배경이다.] [[타이가 비뚤어졌어]]라는 대사와 함께 나온 사치코가 유미의 타이를 고쳐주는 두 주연의 첫 만남은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임과 동시에 [[백합(장르)|백합]]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묘사가 되었고 이후 수 많은 작품들에서 패러디되고 있는 유명한 소재가 되었다. 항목 참고. 그리고 작중의 인사말인 [[고키겡요]] 또한 마리미테를 상징하는 인사말이 되었다.[* 잘 안 쓰이는 인삿말이지만, 서브컬쳐계에서 여러 아가씨 캐릭터들이 자주 사용하는 인삿말이다. 일단 고키겡요라고 무조건 마리미테 패러디로 보는 건 무리. 하지만 학교 안의 모든 학생들이 다 쓰는 인삿말이라면 거의 100% 마리미떼의 영향이다.] 그밖에 서양풍의 거대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귀족적인 고상한 말투를 쓰며 학생회가 모두의 동경을 받는다는 등의 설정도 [[릴리안 여학원]]과 [[산백합회]]가 원조로 여겨지고 있다. 특히 학교의 톱 3명에게 무슨 거창한 별명이 붙어있다면 그건 거의 100% [[로사 키넨시스]], [[로사 페티다]], [[로사 기간티아]]의 오마주다. 학교 안의 여학생 둘끼리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는 [[쇠르]]라는 설정도 [[백합(장르)|백합]]물에서 이름만 바꿔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